피지컬100에서 남성 못지 않게 맹활약 중인 여성 선수들 시리즈 #3
● 피지컬100에서 맹활약 중인 스턴트 배우 김다영
김다영은 6년차 액션배우로 '킹덤', '살아있다', '좀비탐정' 등에서 액션 배우로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.
경찰, 군 입대 등을 희망했으나 155cm의 작은 키 때문에 진로를 전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피지컬100 1차전에서 세계 11위로 국내 주짓수 업계에 널리 알려진 채완기 선수를 만나 빠른 스피드로 승리를 따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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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피지컬100에서 남성 못지 않게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여성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. 국가대표 레슬러 장은실장은실 선수는 1991년생으로 레슬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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